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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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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만님,
안녕하세요. 2주전 부터 생선이나 계란등을 섭취하면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하여 질문을 주셨는데, 2주전에 비슷한 음식을 섭취하고 혹 설사를 하는 일종의 장염을 앓지는 않으셨는지? 만일 식중독과 같은 증상이 없었다면,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두드러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음식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시는데, 전에도 그런 음식을 섭취하였어도 현재와 같은 증상이 없었을테니까요. 혹 상한 음식을 먹었다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면서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현재와 같은 불편한 증상이 반복될 수는 있지만,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음식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김재만님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어떤 외부 자극이나 음식에도 쉽게 피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선튀김의 냄새만 맡아도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그런 음식에 대해 신경이 예민해져 내적인 잠재적인 생각이 증상을 촉발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런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면, 그 음식을 섭취하지않으면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데, 2주동안 지내오면서 과정을 생각하시면 그런 음식과 관계없이도 증상이 유발된 경우가 있을거예요.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두드러기 증상은 피부 기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저희한의원에서는 피부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그 방법으로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 개선을 하고,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반신욕이나 운동을 하여 땀을 흠뻑 내도록 말씀을 드리는데, 운동이나 반신욕을 하여 땀을 내라고 권유하는 이유는, 매일같이 땀을 내게되면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피부 내측의 열이 땀이나 수분 형태로 배출시키는 한가지 이유도 있고, 더 중요한 것은 땀을 자주 흘린다는 것은 모공의 수축 이완을 자주 반복시킴으로써 피부 운동을 시켜,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처음에 반신욕이나운동을 하여 땀이 잘 난다면 별 문제는 없지만, 만일 쉽게 땀이나지 않는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땀이 나기전에 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빨갛게 발진이 보일 수도 있는데, 혹 부작용이나 현재 증상에 잘 맞지 않는 방법이 아닌가?...라고 의심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반신욕으로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지만 증상 개선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정도이며, 근본적인 원인 치료는 체질 개선을 통하여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증상이 발생한지 2주 정도되신것 같은데, 두드러기 증상은 발생한지 6주가 지나도 증상 개선이 안되면 대부분은 만성으로 말씀하시고,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진단하지만 아무리 심한 두드러기 증상이라도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니 염려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