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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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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혁님,
안녕하세요.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한지 5년이 넘었는데, 피부과에서는 만성 피부 증상으로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안된다는 말씀을 하실거에요. 피부과에서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말씀을 하셨다고했는데,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첫번째, 열을 일시적으로 몸에 가중시키는 자극을 받은 것이며,(열 받은것) 두번째,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면 육체적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의 일부분인 피부 기능이 떨어져 증상이 더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지만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때문이며,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어떤 외적인,내적인 자극에도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피부기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면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으로,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자위와 피부염과의 관계를 질문하셨는데, 자위를 하면 열이 일시적으로 상승되는 것이어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열이 가중되면 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나가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누적됨으로써, 열로 인하여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면 일시적으로 열이 가중되어도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어떤 증상도 발생하지는 않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하면 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으니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