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나헌식 한의원 코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자상한 내용에 아렇게 저의 고민을 말씀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는 2000년 10월 말쯤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제 옆에 때 타올이 있어 그 것으로 몸을 밀고 감꿀로
맛사지를 하였습니다. 3일 뒤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여러곳에
났습니다.
피부과를 찾아 갖더니 홍반성비강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15-30일정도면 없어진다고 주사와 양약을 처방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낫지 않아서 다른 피부과를 갔더니
거기서도 똑 같은 대답이였습니다.
그런데 2-3달이 지나도 낫지를 않아서 영등포계피부과를 가보았습니다. 영등포계피부과에서는 건선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믿기지가 않아서 서울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와 피검사를
등등을 했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서는 건선은 아니고 심한 피부틀어블이라고하며
로션만 처방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목욕탕에서 혹시 다른 때 타올로 목욕을 해서 건선이 내 피부에 옮겨 온것은 아닌지 그때 아이 둘을 데리고 갔었는데
혹시 아이들 피부에 옮겨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고 올해 2월쯤에는 제 피부에서 허연 비듬같이 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 결이 같이 가슴과 배 목 ....
버껴지는 것이 너무 끔찍했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주변사람들이 소금물에 씻어봐라
쑥물로.. 황가루... 낳았더라 하며 권하기에
저와 아이들을 닦아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허연 비듬 가루가 떨어지지는 않지만 등어리에 붉은
반점이 나있습니다. 날이 더워 요새는 등어리가 따갑습니다.
가까운 피부과에 다니는데 피부과에서는 건선은 아니고 ...
자외선 치료를 말씀하셔서 1주일에 2번정도를
자외선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요새는 아이들도 피부가 이상해 보입니다.
큰아는 온몸에 좁쌀알 같이 오돌도돌하게 나 있습니다.
특히 등어리에 저는 땀띠인 것 같아 물로 자주 닦아주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작은아이는 샤워를 하고나면 등어가 빨갛게 되고 매우 건조
한 피부가 되곤합니다.
저는 저와 아이들때문에 걱정과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사
치료를 받아야 할지 너무나 괴롭습니다.
혹시 제가 제몸에 난 붉은 반점 때문에 아이들에게 예민한 반응으로 황가루와 소금물에 목욕을 해주어서 그런것은 아닌지 너무나 아이들에게도 미안합니다.
선생님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