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 해 30인데요. 전 21살 때부터 피부 떔에 너무 가슴앓이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 5-6년 간은 포기상태로 살았는데...우연히 이 홈피를 들러.......
고딩 떄까진 꺠끗한 피부는 아녔어도 (여드름이 났거든요) 맑고 하얀 피부를 갖고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와 1학년 떄 기초상식이 부족한 채 잘못된 화장을 했어요. 요즘은 파우더를 바르지만 (전 그 당시도 여드름이 있었음. )아줌마도 안바른다는 트윈켸익이란 두꺼운 화장 아시죠? 그 걸 기초화장도 거의 안하고 덕지덕지 바르고 바른것까진 좋은데 가장 문제가 클린징크림을 사용하는 걸 몰라서 그냥 일반비누로 그것도 결벽증이 있어서 2-3번 쓰구요, 수족이 차서 찬물을 시러해 뜨거운 물에 가까운 물로 씻고 그랬어요 (물론 마지막에 찬물헹굼도 안했죠 몰랐으니깐 그 당시엔...) 그렇게 1년 반을 했는데 물론 중간중간 트러블도 있었을 것이나 그 당시엔 이런문제가 발생하리라 생각도 못해 걍 화장을 계속했엇죠. 그러다 보니 1년 반만에 피부가 확 뒤집어 지더군요. 화장이 전혀 안맏는거예요 밀린다 그래야하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르고 심하게 가렵고 좁쌀처럼 뭐가 막~나고 각질심하게 벗겨지고 괴물였어요. 그래서 휴학을 2년이나 했죠 안가본 피부과가 없을 정도였어요. 약은 먹을 떄 뿐이고. 의사들은 정확한 병명조차 모르고 한심한 의사도 많았죠. (전 지금도 의사들 솔직히 신뢰가 안가요 ㅠㅠ)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약을 끊었더니 그 떄부터 오히려 더 좋아지더군요. 근데 몇 몇 병원서는 지루성피부염이라고 그랬어요. 그 당시에 머리도 열이나면서 가렵고 그랬거든요. 얼굴하고 가슴윗부분도 열이나고 뭐가 빨갛게 나서 가렵구..쩝
지금은 30이 됐는데 그 떄처럼 가렵지도 않고 각질이 일어나지도 않아요 근데여드름은 아닌 것이 뭐가 오돌오돌하게 아주 미세한 거 있잖아여? 매끈하지 못하고 그렇게 피부가 안좋구 피부가 칙칙하고 특히 이마 가운데 코 아랫턱 양볼은 빨갛구 그래요...도대체 뭣 떔에 그러는 것인지...화장품의 독이 오랫동안 스며서 피부가 완전 맛이 간거죠? 그래서 피부장기의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그런건가요? 참고로 전 예민하고 욕심도 많구 지는 거 싫어하고 민감편 편이구요, 내성적이라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피부가 그러기 전에는 고등때부터 공부 떔에 스트레스 받았구요 피부가 그런 후엔 이 넘의 피부 떔에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대인공포증까지 있었어요 예전에....
1.화장품 떔에 면역체계이상이라면(그 이후론 화장을 잘 하지 않음) 화장을 안하면 다시 매끈한 피부로 돌아와야 하지 않나요? 이 게 궁금하구요
2. 체질적인 지루염이라면 어찌해야 하나요....
3. 그리고 애를 낳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아줌마들이 그러시던데 사실인지..
4...그리고 피부염 떔에 피부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것이지 피부염만 없어진다면 손상된 피부가 완전 회복되서 평범한 사람들처럼 매끈하고 윤택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전 뭐랄까 피부가요 거칠거칠하고 윤지가 엄서요 건조하면서 기름은 돌고 메말라 있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 . 생기가 없어요.에휴ㅜ 죽겠어요 ㅠㅠ)
자세한 답변 바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