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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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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피부에 손상을 받으면 증상 형태가 진물이 보이고 잘 낫지 않아서 계속하여 피부과 치료를 하여 증상 치료를 하셨는데, 이런 증상이 자주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주셨군요. 현재 증상은 또 피부과 치료를 하면 좋아질 거구요. 체질을 계속하여 변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셨는데, 체질을 변하지 않습니다.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 체질적인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체질이 변하여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간혹 체질을 바꿔준다는 말씀을 들을 수가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말로, 태어날 때의 본인의 체질은 살아있는 한 바꿔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태어날 때 정해진 성을 바꿀 수 없는 것 처럼... 혹 누군가가 체질을 바꿔준다는 말씀을 하시면 이는 거짓말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피부의 자가면역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외적인 자극을 받으면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체질적인 요인보다는 피부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신체의 기능이 좋아지면 당연히 피부 기능 또한 좋아지기 때문에,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하시고, 평소에 운동이나 반신욕을 하여 땀을 흠뻑 내도록 한다면 피부 기능이 좋아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피부 기능에 좋은 음식은 따로 없습니다. 앞으로 상처가 나면 연고를 사용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연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혹 상처가 날 때는 치료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