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답변 잘 읽었어요.
약간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5개월반 한약을 먹은건 작년 6월(23개월)에 먹었던거고요. 그때 허벅지와 콧쪽 오돌도돌한 것은 면역활성액(증류한약)1달 먹으니 싹 없어졌고요.
그때 샘이 피부는 괜찮아졌지만 속은 아직 면역력이 키워지지 않았다고 좀더 먹으라 해서요.
그때 2-3개월 음식조절외엔 올5월 두드러기 나기전까진 골고루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였어요. 물론 인스턴트는 되도록 안먹이려 노력했고요. 그래도 당연 조금은 먹였답니다. ㅠㅠ
지금도 인스턴트나 닭고기, 등푸른생선류 정도 빼고는 다 먹이고 있고요.(지금다니는 한의원에서 먹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음식 제한도 쉽지도 않고요.
지금 다니는 한의원에서 몸부위에 나왔다 들어갔다가 하는 것은 두드러기라고 하셨고요.(본격적으로 두드러기가 난건 15일 경과 후 한의원 방문) 한두달부터 목부분을 긁기 시작했거든요.
요즘은 땀띠처럼 오돌도돌한게 나면서 긁더라고요. 목뒤와 목앞 가슴 위까지...
(오늘 감기때문에 소아과 갔을때 여쭤보니깐 땀띠라고 하시는데... )
한의원에선 처음에 목부위를 보셨을때는 피부가 민감해져서 그런거라고 하셨었는데 감기때문에 열났을때 확 긁었을때 보시더니 아토피 기미도 아주 조금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두드러기(요즘은 3-4일정도에 간혹 약하게 한번정도 남)도 걱정이지만 목긁는것이 더 걱정이네요.
샘이 땀흘리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딸아이가 실내에서 막 뛰어놀아 땀나는것이 두려워 말렸었는데(목부위를 더 긁어서) 그럼 뛰어놀며 땀흘리게 그냥 둬야 하나요?
땀흘리면 목부위가 더 빨갛고 손이 많이 가는데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다닌후 피곤한지 밤에 코을 좀 골기는 하네요.
어쨋든 샘의 정성스런 답변 넘 감사드리고요.
한번 찾아 뵐께요.
죄송해요~윗글은 삭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