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때부터 조금씩 생겨서 지금은 다리와 손, 팔꿈치, 단전 부위, 눈가, 목 앞부분이 흰색으로 변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노출된 손은 더 번지고 있구요.
그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약도 써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옥소라렌이라는 연고도 써보았습니다. 여러 약의 복합작용이었는지 몰라도 다리에 많은 효과를 보았으나, 먹는 약도 끊고 연고도 바르지 않았더니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워낙에 어릴 적부터 생긴 것이라서 이제는 좀 태연해졌지만, 교사라서 아이들 앞에 설 때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은 결혼을 해서 아이도 가져야 하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치료를 시작한다면 임신을 해야하는데 상관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치료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같이 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한의원을 글을 보니, 지나친 성생활도 악화의 원인이 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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