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들게 아토피와 싸워오다가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을 찾아뵌지 2주일이 지나고 있네요. 2001년도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탈스를 시작하게 되어 여지껏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많은 아토피안들이 그러시겠지만 안해본거 없고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있어 반신반의하며 상담을 하는 저에게 선생님께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굳은 결심으로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치료에 임하기로 하였지요
선생님 용기 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
일단 음식조절을 하지 말라는 말씀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음식조절하다가 영양실조 걸릴뻔한 적도 있었거든요. 호전된 상황에서 음식으로 다시 안좋아진다면 진정으로 치료가 된게 아니라는 선생님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 선생님께서 외용약과 내복약, 그리고 입욕제를 권해 주셨습니다
내복약은 공복에 복용하라는 말씀에 일단 시간을 정해서 먹기로 하였어요.
그리고 입욕제 2~3일에 한번씩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입욕을 하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50cc정도 풀고 입욕을 하였습니다.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루를 건너뛰어 입욕을 하였는데 오히려 입욕을 안하니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양을 조금씩해서 매일 하기로했지요. 또 외용약을 발라야 하는데 몸이 더 깨끗한 상태에서 발라주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효과가 빠르고 깊게 스며들것 같아서 호호~~!
그리고 외용약은 처음에는 너무 자극적일수 있으니 증류수와 섞어서 쓰라고 하셨는데 처음 2~3일만 사용하고 그 이후에는 증상이 심한 부위에만 사용하고 다른부위는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였어요 . 그리고 중간에 바를때는 청결한 상태에서 바르는게 좋을거 같아서 간단히 씻은후 발랐어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나니깐 빨갛게 발진이 생긴 부위가 점점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했답니다. 호호
2주후 선생님을 다시 찾아뵈었는데 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심한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라고 외용약을 주셨어요~~~!!
이제 더 열심히 치료에 임하려 합니다.
다시한번 망설이는 저에게 용기를 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