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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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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경님,
안녕하세요.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두피와 안면 부위에 5년전에 발생하였고,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시기 한달전 부터 증상이 심해져 치료를 시작하셨는데, 글 내용을 읽어보니 열심히 치료를 하시는데, 아직은 불편한 증상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군요. 권해드린 방법대로 반신욕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증상 부위에서는 땀이 좀처럼 나지 않을 거에요. 아마 한달 후가 지나도 증상 부위에서는 땀이 나지 않지만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하신다면 피부기능이 개선되면서 증상 부위에서도 땀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땀이 나는 시기가 오면 증상 치료가 거의 끝나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반신욕을 하여도 다른 정상적인 피부에서는 땀이 잘 나지만, 증상 부위에서 땀이 나지않고 반신욕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증상 부위에 열이 가중되기 때문에, 열 자극으로 인하여 증상이 더 빨갛고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일시적으로 치료 초기에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시면 됩니다. 반신욕을 하는 시간은 지금처럼 하시면됩니다. 증상 부위에서는 땀이 안나더라도 다른 부위에서 흠뻑 난다면 되니까요. 증상 부위에서 아직 땀이 안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어서... 바르는 물약은 일종의 피부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병행하는 물약인데, 반신욕을 하기 전에 바르고 하시면 좀더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증상 부위의 트러블이 있어 세번 바르다가 한번으로 줄였다고 하셨는데, 우선은 그렇게 하시고, 증상이 조금 좋아지면 다시 두번...세번으로 횟수를 늘려 바르길 바랍니다. 눈이 건조해지는 것 같은데, 이 증상은 일시적인 증상이니 염려하지 마시구요. 증상 반복으로 아마도 지켜보시는 가족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제안하시는 것 같군요. 그렇지만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을 신뢰하고 치료하시면 심수경님이 원하시는 결과를 충분히 얻을 수있으니 힘내시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