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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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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미님,
안녕하세요. 도영이의 아토피 증상으로 경북 영주에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셨는데, 아이의 아토피 증상은 전신에 접히는 부위에서는 모두 나타났고, 내원 3주전까지는 피부과 연고 치료를 해오시다가 저희 한의원에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내원하였죠. 1, 저희 홈에 보면 아토피 치료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제가 올려드린 글이 있는데, 아마도 전에 올린 글을 보고 1번 질문을 주셨군요. 전에 내복하는 약물은 천연 약물을 먹는 알코올에 숙성시킨 약물이어서 10~20cc 정도를 하루에 한번 내복하도록 말씀을 드렸지만, 알코올이 들어가 아이들이 먹기에 조금은 부적절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 이번 약물은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천연 약물을 저희 한의원에서 데린 약물이어서, 어느정도의 일정량의 량을 복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봉지를 나누어 복용하도록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2, 바르는 물약은 하루에 서너번을 바르면 되는데, 아이의 증상 부위가 가려울 때마다 수시로 바르면 됩니다. 처음엔 일시적으로 빨갛게 발적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좋은 치료반응으로 그런 반응이 보일수록 치료 효과는 빨라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저하고 통화하실 때 처음 나타났던 발진은 조금은 수그러졌다고 하셨는데, 이런과정을 통하여 치료가 이루어지니 자신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3, 바르는 물약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건조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도 있지만 증상 부위가 너무 건조하지 않으면 굳이 보습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물이 일종의 보습 역활을 어느 정도는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증상 부위를 가려워할 수있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주면 그런 증상이 조금씩 수그러지고 좋아지는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도영이의 아토피 증상을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전화로 이 글에 대한 상담을 드렸지만 이 글을 확인하시는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기 위해 답을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