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모세혈관이 확장된 것도 치료과정중에 나타날수 있는 증상인거죠..?
빨갛게 확장된 부위에도 계속 물약을 발라주란 말씀이죠..
혹시라도 빨갛게 확장된 부위가 가라앉지 않고 남을까 겁이나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복용하는 물약은 한봉을 2번에 나누워 먹여도 되나요..?
분유에 타서 먹이는데 3번에 나누워 먹이라고 하셨는데..
2번에 나눠 먹여도 문제는 없는것인지..
소심한 엄마라 모든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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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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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
피부 내측에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누적되어 있으면, 그 열로 인하여 모세혈관은 일시적으로 확장되어 붉게 보이지만, 이런 경우는 치료 과정중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면 자연히 정상 피부로 환원이 됩니다. 그리고 복용하는 물약은 한봉을 하루에 두번이나 세번으로 나눠 먹여도 됩니다. 한번에 먹일 수 있으면 한번에 먹어도 되구요. 아이의 아토피증상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시기 때문에 당연히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예민해지는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소심한 엄마가 아니고 자상하고 꼼꼼한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출산하고 처음 겪는 것이어서 모든 것이 쉽게 적응이 안되겠지만,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