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저도 잠을 잘잔다는 글을 쓰게 될지...
그런날이 오겠죠...^^
약먹으며 치료를 한지 한달이 넘어 가는군요...
일년동안도 지내왔으면서도 시간은 왜 이렇게 안가게 느껴지는지...
새로이 주신 물약을 바른지 일주일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가려워하는건...아직 민구가 심해서 호전되는것 같지는 않구요...
그 물약은 하루에2~3번 바르면서 수시로 긁어서 피나는 곳에 소독약 처럼 뿌려주고 있는데...그렇게 해도 괜찮을지???...
조금은 따가운지 움찔하는 정도이고 울지는 않구요...
바르는게 이제는 싫은지..그 분사되는 느낌이 싫은지...어떤땐 바르기
싫다는 표현으로 우는것 같아요...
참 그리고 각질은 이제 좀 얇은 느낌으로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팔에 긁어서 피딱지가 앉아서 엉망이라고 하던곳이
아물고 딱지가 떨어져 피부가 새살인지...붉어져 있는데...
아무런 연고나 치료를 안해줘도 흉터가 생기지 않을까요?
다른곳도 긁어 피가 나는곳을 그냥 나둬도 괜찮을지...
물약을 바르고 10분정도 지나서 로션을 바르시라고 하셔서...
그게 조금 힘든것 같아서....아님 자꾸만 물약을 바르고 싶으서 인지...
로션을 하루에 한번정도로 끝나는것 같아요...건조하지 않을까요?
물약은 심하게 가려워하고 긁는 부분은 좀더 많이 뿌려줘도 괜찮을까요?
참 아직도 겁이나서 음식은 조금은 가려서 주는편인데....
시도해야될 음식이 너무 많아서...
만약 음식을 먹고 올라오면...약을 먹이는게 나을지..
괜찮아질때 까지 기다려야 될지...(갈아앉는동안은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