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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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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증상은 증상 부위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글 내용으로 보아 일종의 일시적으로 반복되는 습진 증상으로 생각이 듭니다. 증상이 1년에 두번정도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임신중이어서 치료하기가 어렵군요. 말씀하신대로 이 증상은 항문 증상은 아니며, 항문 주위의 피부 증상으로 생각이 듭니다. 증상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약간의 물집과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셧는데, 연고를 바르지 않고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증상 부위를 차갑게 냉찜질하고나 따뜻한 물로 온찜질을 할 수있는데, 가능하면 물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온찜질을 해 보세요. 만일 그렇게 했는데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그 다음엔 냉찔질을 해 보시구요. 온찜질은 일종의 이열치열의 방법으로, 증상 부위의 피부가 정상적인 열 배출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배출되지못한 열을 따뜻한 열을 가해 배출되도록 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온찜질이나 따뜻한 물의 증기로 찜질을 하여도 됩니다. 어릴적 부터 몸이 허약하고 방광염이 잘 생긴다고 하셨는데, 방광염은 몸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자분들에게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의 근본적인 치료는 나중에 출산을 하고 난 후에 진단을 받고 그에따른 정확한 치료를 해주면 그런 증상으로부터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임신중이어서 어떤 치료도 쉽지 않은 때인데, 우선 위에 말씀드린 대로 해보시고, 그렇게 했는데도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 글을 주시던 전화상으로 상담을 해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음악하시는 분의 소개를 받으신 것 같은데, 어떤 분의 소개를 받으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