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상시 가려운건 아니구요! 목욕할때 때타올을 사용하면 가렵습니다. 전신이 다가려운데 몸통은 참을만해서 긁지 않는데, 팔다리는 심해서 목욕할때 정말 긴장하고 참으면서 빨리 하고 나와야 해요! 그러면 몸이 건조될때까지 약 10분정도 앉아서 팔다리 긁어야합니다. 긁어도 피부는 멀쩡하고 두드러기나 그런증세 없구요.따끔따끔하면서 가렵기 때문에 좀 괴롭습니다. 날이 선선할땐 몸이 뽀송뽀송해서 좀 덜한데 여름이 다가오거나 장마철 비올때 몸이 먼저 압니다. 습도가 높은날 심해요. 어머니도 똑같습니다. 젊을실때 병원가셨는데 체질이라 방법이 없다 그러셨데요. 그래서 저도 어릴때부터 20년넘게 목욕할때마다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팔다리가 심해서 목욕시에도 가장 나중에 얼른 밀고 나와야 해요!한 10분정도 참으면 되서 그냥 지내왔는데, 여름도 다가오고 벌써 걱정이네요. 다른곳에 문의했더니 소양증이라고 하면서, 때타올 쓰지 말라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해서 방법이 있는지 뒤늦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병원도 워낙 많아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치료받을 수도 없잖아요. 직접 상태를 보고 진단을 받아야 정확하겠지만 먼저 병명이나, 치료방법, 약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말이 길어졌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