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이하게 얼굴이 지성이 아닌데 지루성피부염이 왔습니다.
평소에도 각질이 많구요,
음 뭐라고할까 화장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촉촉해진다거나,
기름이 좀 껴야지 정상인데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얼굴이 뭔가 메마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각질때문인가 싶어서 세수할때 가끔 손으로 살살 밀어보면 밀리는것 같기도 하고;;
표현을 어찌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찡그리거나 할때 자세히 가까이 보면 피부 한겹이 쭈글거리는것처럼
피부가 한겹 벗겨져야할것이 남아있는것같은..촉촉함이 없습니다.
예민한 기분은 많이 가라앉았는데
아직 불긋한 기운이 피부깊숙히 남았다면, 아직 언제든 다시 재발을 할꺼란 소리인데;;
반신욕 얘기가 많은데, 요즘 날이 조금 더워서,
버스를 타거나 그러면 땀이 살짝 나는데 그럴때 느끼기를,
볼쪽이 따끔한 기분이 들거든요.
이런 상태인데도 반신욕이 효과를 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