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쯤에 얼굴에 하얗게 뭐가 올라와서 버듬인가 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백반증이 아니냐면서 피부과에 갈것을 권유해서 피부과에갔더니 백반증이 의심된다 하더군요. 우드등에 비췄을때 하얗게 비춰졌었거든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계속 눈물만 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다가 대전에서 잘한다는 피부과에 어제 갔더니 백반증이라면서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시더군요.. 눈썹아주작게 하나 눈옆쪽으로 콩알보다 조금 크게 두개,,, 그리고 팔옆에 팥알만큼 한개,, 한개는 부정확하시다구요...
원래 잔병치레가 많았던지라 최근 보약도 먹고 하얗게 되기 얼마전부터 홍삼을 꾸준히 먹였는데 그게 원인인지...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백반이 올라와도 전신에 퍼지지 않고 없어지는 경우가 있냐는 것과 어린아이인데 백반증약을 계속쓸경우 간에 무리가 가서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