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내원한 원정이 엄마입니다 왼쪽 팔안쪽이 좋아지는것 같은데
어제 햄버거를 먹어서인지 조금 올라왔네요.
7년을 아토피와 싸우고 있어서....마지막으로 원장님만 믿고싶습니다.
생후 7개월쯤 된장국을 첨 먹였는데 두루러기가 확 일어나더니
생계란을 저 모르는사이에 가지고 놀더니 온몸에 그렇게 심한 두루러기는 첨 봤어요...그런데 요즘 등쪽이나 옆구리쪽에...드루러기는 안나는듯하네요.오른쪽 팔은 기브스를 하고 있어서 상태를 볼수없구요..다리는 여전히 그럭저럭입니다
저 또한 그약을 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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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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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님,
안녕하세요. 원정이가 현재는 7살이고 아토피 증상은 생후 8개월 부터 시작되어, 그동안 아주 많은 치료를 해 왔지만, 증상 개선이 전혀 안되어 저희 한의원에 7월 31일에 처음으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원정이는 팔 안쪽과 무릎 뒤의 접히는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 있는데, 치료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증상 개선이 조금씩 이루어지다가 어제 햄버거를 먹고 난 이후에 증상이 조금 올라와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주셨군요. 그렇지만 걱정하시지 않기를 바라고, 제가 처음에 내원하셨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음식을 가리지 말고 다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햄버거가 아토피의 원인이라면 저 엮시 섭취하지 않도록 말씀을 드리지만, 원인이 아니고 증상에 일시적인 자극이 되는 것이어서, 약간의 증상이 반복되어도 섭취한 음식물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원정이가 먹고 싶은 모든 음식을 섭취시키면서 치료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근본적인 원인 치료는, 아이가 먹고 싶은, 아토피가 없는 아이들이 섭취하는 모든 음식을 섭취하여도 어떤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고,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니까요. 아토피 증상이 있으면 많은 분들이 음식이나 환경에 대해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그런 고정관념을 다 떨쳐버리시고,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만 신뢰하고 치료하시면, 치료가 끝난 후에 전에 왜?...그런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가?...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치료 과정중에 약간의 반복되는 증상이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런 증상 떄문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정도의 증상은 아니고, 전에 나타났던 증상 정도로 약간은 반복되는 것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을 믿고 치료를 시작한 만큼 원정이의 오래된 아토피 증상이 이번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뿌리가 뽑힐 수 있도록 저 엮시 치료해 드릴테니, 힘내시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