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아입니다.
작년9월말쯤부터 오른쪽 허벅지부분을 조금씩 긁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톨도톨하기도 해 연고를 바르기도 했는데 올4월인지5월인지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긁던부분과 아래쪽으로 하얀게 피부색이 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했는데
소아과에 문의하니 일시적일수도 있고 혹 백반증일수도 있겠지만
아닌거 같다면서 실크론지연고를 처방해 주어 바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넷검색으로 백반증이 뭔지 보니 아이를 가진 엄마맘을 덜컹하게 하는 것이어서
어찌나 놀랬는지...
백반증을 치료하는 피부과를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검색에 검색을 해 분당 백반증관련 피부과에 가 진료를 하였는데
백반증을 확인하는 듯한 기계(이름은 모르겠지만) 빛을 비추어 아이피부를 보시더니
의사샘말씀이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긴 했지만 백반증이 아닌거 같다고 하십니다.
하얀점이 생길수도 있다고 애매모한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데스오웬 로오숀(데소나이드)로션을 처방해 주셨고 혹 번지거나 하면 다시 내원하라고 합니다.
몇개월째 그대로여서 볼때마다 걱정입니다.
저희아이처럼 이렇게 긁어서 피부색이 하얀점을 만들수도 있는지요?
종합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지...아니면
선생님께서 조직검사없이 바로 진단할수 있는지요?
아직 어린유아라 병원이라면 겁도 많고 엄마인 저도 걱정이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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