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동생은 지금 수험생이구 재수를 하고있습니다
스무살의 가장 외모에 신경도 많이 쓰이는 그런 나이인데요 그런 제동생(남자)이 조금 오래 백납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희 아버지가 먼저 나타났엇구요
지금도 둘다 백납이 퍼져잇구..상태는 첨보다 정말 심하지요
아버지야 연세가 50이시니까 나름대로 괜찬다고 하시지만 제동생은 한창이라는 나이에 백납이니까..누나로써도 너무 맘이 아파요 현재 수험생인 상태라서 치료는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몸에만이라도 있으면 덜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얼굴에까지 백납이 번졌어요..
저는 지금 대구에 살고요 아버지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이싸이트를 찾았다고 경기도 까지 상담하러 가시겠다구 하네요
이병의 원인이 먼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저희 친척분도 걸리셨다가 나으신 분도 계시구요
저희 아버지도 그렇구요 지금은 제동생이 가장 힘들어 해요
거의 고등학교 들어올무렵부터 갑자기 너무 심해졌고
고3이 되니까 급속도로 번지는거에요
첨엔 손에 만 그러다가 이젠 온몸에 조금씩 번지고 지금은
눈섶부위,입술부위,코부위..이러케 (팬더에 비유하긴 그러치만)
색깔 차이가 나니까 ..첨엔 괜찮아 하다가도 점점 친구들이 자꾸 물으니까 그것도 스트레스죠..자기도 힘든데 ..주위에 자꾸 물으니까 ..성격도 점점 소심해져가고..정말로 대인관계가 힘들어하구요..그냥 자기 기분에 남들이 괴물보듯하는거 가따고..
그래서 넘 힘들어 보여서 제가 화장품을 사줬거덩요
첨엔 남자가 무슨 화장이냐구 ..그러다가..
화장하니까 한결 덜하니까 조금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에요..그래도 이건 임시 방편이니까...밖에 나가기도 싫어 하구.. 지금 서울인가 의정분가 모르겠는데 백납치료를 하시는 한의원에서 한약을 택배 받아서(한두번씩 상담,상태확인차 올라가구요) 한약을 먹는데 조금 진전은 있어보인다지만 너무 낮지 않으니까...동생도 넘 불안해 하고..
특히나 이번에 신검(신체검사)이 나와서..더 힘들어 합니다
제동생은 햇빛 볼수록 더 번지는거 같에서 자외선 차단을 항상 바르구요..이번 여름은 정말 고생했습니다..햇빛 피할려구요
정말 제동생 그리고 저희 아버지 ..정말 꼭 완치됐음 해요..
저희 어머니도 제동생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구..
정말 안알아본거 없거든요.자외선인지 먼지 하는 치료도 많이 받구..정말 별별 좋다는거두 많이 먹구..
그래도 번지기만 하구..스트레스랑 피부의 상처도 백납에 치명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동생 스트레스 안받을려구 항상 밝게 하려는데.
정말 제가 보기에 넘 힘들어하니까..
다들 언제 나을지 모른다구만 해서..
이 싸이트보구 조금은 힘이 되네요...
정말 낫을수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