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 막내(17개월 여아)가 폐렴이 넘 깊어져 위에 아이 셋 때문에 입원을 안 시키려고 애썼는데 2주정도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제가 없는 동안 아이셋과 신랑이 집에서 지냈는데 약도 잘 바르고 먹이고 했더라구요.
지금 엉덩이 젤 심하던 곳은 거뭇한 상흔만 남아있고 팔 구부리는데는 오돌토돌 한 게 조금 나있답니다.양 무릎 아래가 산발적으로 긁는 부위가 많아서 또 심해질건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또 열심히 약 바르면 좋아질 것을 믿기에 많이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하 약 발를 때 원장님이 베푸신 친절에 대해 얘기하니까 "우와~" "진짜?" 하며 좋아했답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죠? 넘 감사해 하는 거.땡큐^^
지금 먹는 약이랑 뿌리는 약이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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