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8살 딸아이는 6세부터 봄만되면 얼굴에 좁쌀만한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 옵니다 . 그러다가 여름철에 접어들면 사라져요.
처음에 아토피인줄 알고 엄청 걱정했습니다.
아이가 가려워서 무척 괴로워해요. 얼굴도 심하게 붓고요.
열심히 보습제 발라주고 한약을 먹였습니다.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갈 바랬는데 며칠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가려워하고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하고 있어요.
모두들 놀랄 정도로 얼굴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매년마다 반복될까봐 두렵습니다.
알레르기20종 검사해 봤는데 집먼지에만 반응하고 나머지는 괜찮더군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왜 봄에만 나타나는 걸까요. 심해지면 다른 계절에도 생기나요?
치료가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