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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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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경님,
안녕하세요. 민성이는 현재 25개월이고, 증상은 돌전후로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저희 한의원에 5월 30일에 전남 순천에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원하기 2~3개월 전부터 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하였고, 내원하였을 때에는 얼굴과 전신에 증상이 나타난 상태여서, 바르는 물약이 아무래도 많이 소요되는 것 같군요. 저희 한의원의 아토피 치료 방법은,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천연 식물을 달인 약물과, 천연 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바르는 두가지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치료의 비중은 50; 50 입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꼭 필요한 방법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은 한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인데, 증상 부위가 전신이어서 물약 소모가 처음에는 많이 들겠지만, 치료를 지속하다보면 증상이 좋아지면서 바르는 물약의 소모도 줄어 들테니,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힘내시고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바르는 횟수는 지금처럼 바르고, 그리고 약물을 바를 때 상처가 있는 증상 부위에서는 아이가 따갑다는 표현을 하는데, 증상은 있고 상처가 없다면 그런 부위에서는 따갑다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약물을 발랐을 때 전에는 따갑다고 했는데 따갑다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그런 부위는 증상이 개선되고 있는 부위입니다. 이제 치료를 시작한지 10일 쯤 되는데, 아직은 증상 변화가 보이지 않고 전에 있었던 증상이 반복하여 나타날 텐데, 인내를 가지고 이번 치료를 통하여 민성이의 아토피 증상의 뿌리를 확실하게 뽑는다는 생각으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증상 부위에 보습제를 발라도 치료와는 무관한데, 보습제는 가능하면 지방질이 많은 보습제 보다는 지방질이 적은 보습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지방질이 많은 것은 피부의 땀구멍이나 모공을 막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지고 더 가려운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신에 나타난 증상으로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지금하는 방법으로 열심히 치료한다면 민성이의 아토피 증상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치료하기 전에는 아토피 증상에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고정 관념을 갖고 있고, 알고 계시는 음식을 가렸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면서 민성이가 섭취하는 음식은 가리지 말고 모두 섭취시키도록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하고 계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