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장인경님,
안녕하세요. 민성이가 태어난지 26개월이 되었고, 얼굴과 귀,목 등등 전신에 있는 아토피증상으로 5월 30일에 전남 순천에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으니, 이제 오늘로 치료를 시작한지 한달하고도 3일이 되었군요. 오늘 올려주신 글 내용을 읽어보니, 치료 시작하여 조금은 치료에 긍적적인 치료반응이 보이는 것 같군요. 물로 아직도 증상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부위도 있지만...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가려운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는 70% 정도의 치료가 이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아직은 치료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글 내용과 같은 증상은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 증상은 아이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위에서는 아직은 열 배출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되어 있으며, 우리 몸에서 열이 있는 곳에는 그 열을 식혀주기 위하여 물이 모이는 것이 인체의 생리적인 기능인데, 열과 물이 모여 일종의 진물이 되며, 그 진물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 나와서 우리가 피부 표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물이 보이는 부위는 증상이 다른 부위에 비해 심한 부위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치료 방법으로 치료하게 되면 그런 증상은 자연히 치료가 이루어지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진물이 보이면 양방에서는 2차 감염이라고 하지만, 아토피 증상의 전형적인 증상중에 하나가 진물이 보이는 증상이고 어떤 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니 전혀 걱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반복되는 증상으로 민성이나 장인경씨가 힘들어 하지만, 아마도 이번 달 열심히 치료하면 지금보다는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성이의 음식 섭취는 가리지 않고 모든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지요? 한달동안 반복되는 증상으로 힘들어 하셨지만 이제부터는 좋아지는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니 힘내시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