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약도 수요일에 도착해서 하루에 3개씩 열심히 먹고 있고,
반신욕도 하루20분씩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두드러기는 왼쪽 팔과 어깨, 왼쪽 배, 오른쪽 귀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오른쪽배와 등까지 번졌네요.. 왼쪽 다리에도 나고있고..
아직 치료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으니 열심히 참고 있는데요..
문제는.. 물집이 잡혀요!
이걸 물집이라고 해야하나..할 정도로 크기는 아주 작은데요..
불빛에 비춰보면 반짝반짝 한는것이 고름이 들어있는게 보여요
땀구멍에서 하나씩 튀어나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건 또 샤워나 반신욕을 하고 나서도 계속 간질간질하네요... ㅠㅠ
반신욕이 안맞는 걸까요?
물 온도를 뜨겁지 않게 그냥 따뜻한 정도로만 맞춰야 하나요??
그리고 이놈의 고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낮에야 최대한 참고 있겠지만, 수면 중에는 저도 모르게 손이 가서 긁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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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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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님,
안녕하세요. 만성 두드러기 증상으로 14일에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셨으니, 이제 치료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는군요. 두드러기 증상이 작년 9월 부터 시작하였고 올 6월말 부터 증상이 심해져 증상이 심할 때는 양방 치료를해 오셨다고 하셨었는데, 두드러기 증상은 전신에 어느 부위든지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어서 다른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여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신욕은 아주 뜨거운 물에 하셔야 하며,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15~20분정도 땀을 흠뻑 내주는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반신욕을 하는 시간이 20분이면 아마도 땀이 나기 시작하면 중단하는 것 같은데, 땀을 흠뻑 내주는게 제가 권한 반신욕의 목적입니다. 열만 가중시키고 나와 버리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읍니다. 아마도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수포가 생겨 고름이 들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 증상은 고름이 아닙니다. 일종의 진물일 수 있는데 열심히 치료하시면 그런 증상도 개선이 되니 염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신욕의 물의 온도는 41~42도 정도가 되어야 하며,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 때 부터 15~20분 정도 땀을 흠뻑 내는 방법으로 하셔야 반신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가려워서 긁고 싶을 때 반신욕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