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준용이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피부가 탁하고 거칠거칠하고 간지러워
힘들어하고 가리는 음식도 많다보니 아이가 입도 짧고 그래서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도 조금 늦는 것 같아 항상 맘이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피부과에서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를 했었는데
치료해 보니 약도 독하다고 하고 연고도 자주 상용하다 보니
잘듯지두 않더군요...
요즘 이름을 크게 걸고하는 아토피 전문 한의원에서도 1년넘게
치료를 했었지만 별 차도를 보이지 않아 고심 끝에 나헌식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워낙 입이짧다 보니 모든 음식을 다 먹이면서 치료한다는 말에
호감이 갔습니다.
치료 시작 하기전 피부과에서 받은 약을 중단하면 아토피 증상이 조금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상담을 받고 조금 걱정을 하면서 치료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지금 2달이 지났지만 더심하거나 아이가 힘들정도의 증상은 없었구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으니 아이의 얼굴색도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아이가 워낙 오래~ 출생과 동시에 시작된 아토피 증상이라 얼마나 걸리면 치료가 완치가 되는지 ... 하기야 14년이나 된 아토피 증상을 몇 개월에 치료가 되길 바란다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거겠지만요. 요즘 2달사이에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엄마 욕심에 빠른 시간에 완치가 되었음 하는 욕심이 드네요.바르는 약과 먹는약이 다되어 가네요
전화로 신청 하겠습니다.
그럼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한달더 치료하고 내원하여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