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1살 남성입니다. 이증상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증상이 거의 15년가까이 돼었구요...옷도 v랙정도의 파인옷 이외에는 입지를 못했습니다. 넥타이는 불가능하구요....오랫동안 공부했던 고시도 이증상때문에 힘들어서 접었구요...지금은 회사를 다니지만 힘이드네요....전 우선 땀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험볼때도 답안지에 땀이 묻을까봐 항상 손수건을 손에 쥐고 시험을 볼정도로 땀이 많습니다. 저의 증상은 쇠골뼈에서 목까지 주위에 옷이나 사람손길이 닿으면 참지못한다는 것입니다.
가려운느낌은 아니고 불편한 느낌정도...암튼 견디지를 못합니다. 불편해지면 몸이 경직되고 너무 힘들어서 집중력,판단력 ........모든걸 잃어버립니다. 신경정신과2년 치료, 한방치료 6개월 ....다 소용없더라구요...인터넷에서 저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글을 몇개 찿았는데 저보다는 더 가벼우시더라구요,.,...선생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병명이라도 알고 싶네요.....넥타이나 목폴라같은 옷을 입고 몇시간 참아보라고 어느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5초도 못참는데...ㅠㅠ
ps.저는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일주일에 축구는 3번정도, 주말은 탁구동호회, 수영 3일 이렇게 일외적으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