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3년된 31살 주부 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는 피부병으로 고생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상한 피부병이 생겼어요.
참! 어렸을때 부터 손발에 다한증이 심한거 빼고는요...
그리고 성격이 좀급하고 열이 잘나는 채질이구요.
처음에는 결혼반지를 껴서 습진 처럼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씩 번저서 손전체가 물집이 생기더라구요.
결혼한지 반년 정도 됬을때 집안에 큰걱정 거리가 생겨서 6개월정도 엄청신경을 썼더니 그후로는 몸에도 간지럽고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피부병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제가 바보 같이 좀 낫는다고 술을 자주 마셨답니다.
그랬더니 결혼한지 2년 정도 됬을때는 손이 너무 심해지더군요.
양약과 연고를 너무 많이 바르는거 같아서 잘한다는 한의원에 가서 약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좋아지더니 두달정도 됬을때 몸전체가 물집이 생기면서 가렵더군요.
전 한약이 잘못 된건줄 알고 큰병원에 가서 피,소변,조직 검사를 해봤더니 건선이라고 약을 처방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양약을 다시 먹었습니다.
그런데 또 처음에는 잘 낫는거 같더니 몇달 지나니까 소용이 없더라구요.
두달전에 잘아시는 한의원 원장님이 저같은 병을 앓아 봐서 잘안다고 한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습진이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벌침도 맞구요.
매운거 기름진음식을 먹으면 다시 심해져서 음식도 잘행겨 먹었더니 이번에는 몸도 손도 깨끗이 낫더군요.
그런데 1주일도 안되서 다시 온몸이 물집이 새기고 가렵고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너무 심해서 직장도 못가구요...
잘생각 해보니가 생리할때 되면 피부가 더 예민해 지는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걱정입니다.
지금 제일 심한 부위
머리속은 하얗게 비듬과 머리 뒤쪽으로 피부가 뽈록뽈록 튀여나와 있고,
얼굴 전체는 두드러기처럼 나고 입주위는 다불어터서 딱지가 생겨있고,
손도 물집이 다터져서 딱딱하게 굳어있고,
엉덩이 다리 등 은 붉게 번저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