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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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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굴에 피부염 증상과 여드름,모낭염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 같은데, 여드름과 모낭염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증상의 형태가 비슷하여 구분하기 쉽지 않아서, 모낭염을 여드름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첫번째, 증상의 형태를 보면, 여드름은 끝이 화농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모낭염은 거의 다 끝이 노랗게...하얗게 화농된 형태를 나타냅니다. 증상을 압출했을 떄, 여드름은 피지가 나오면서 단단하게 뭔가가 남아 있다는 형태가 없지만, 모낭염은 농과 핏물이 나올 뿐 압출한 이후에도 피부에 단단하게 만져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두번째, 증상 부위가 여드름은 얼굴 전체에 어느 부위든지 나타나며, 모낭염은 일반적으로 아래 입술 아래에서 반복되는 증상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모낭염이 심해지만 코 양옆으로도 증상이 보입니다. 아래 입술 아래...턱 부위에서 오랜동안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는 여드름 증상이 아니고 모낭염 증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한의원에서는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자궁이 약해서 나타나는 여드름으로 오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남자들에게 같은 부위에서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런 경우에도 자궁(?)이 약해서라고 진단을 할 수 있을까요? 턱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자궁이 약해서...라고 진단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원인 진단이라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세번째, 여드름은 모공의 염증이고, 모낭염은 모낭의 염증입니다. 모공은 일종의 털 구멍을 말하는데, 털이 나는 부위의 피부 표면이 모공이고, 털의 뿌리가 모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에 대해 구분이 되시는지? 그리고 습진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이어서, 일종의 여드름과 비슷한 발진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는 습진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습진이 있는 경우에는 일종의 좁쌀 여드름처럼 자잘하게 발진이 보이는데, 발진을 짠다고 하여도 어떤 분비물이 나오지 않고 일종의 수포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증상을 잘 관찰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 내용의 증상은 얼굴 부위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어 있기 떄문에 증상 부위에서는 당연히 열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열이 누적되면, 누적되어 있는 해당 부위의 피부 표면에, 피부 내측에 누적된 열은 피부에 있는 가는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피부 표면에서는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증상 부위가 붓거나,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1),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져 빨갛게 뾰루지처럼 발진(내적인 열이 많다는 표시로...)이 보이거나, 2), 증상 부위가 건조(증상 부위의 내측에 열이 많으면 그 위의 부위는 당연히 건조하게 됩니다)하고, 3), 누적된 열이 피부의 땀구멍이나 모공을 뚫고 나올려고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에서는 피부 내측의 열이 모공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빠져나와 체온 조절을 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극을할 때에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게 되며, 4),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을 식혀주기 위하여 물이 모이는데, 물과 열이 합해져 진물이 형성되고, 형성된 진물이 포화 상태가 되면 발진 부위로 뚫고나오면서 화농이 되어 일종의 뾰루지 형태의 염증을 나타나게 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은 속이 안좋아서...열이 많아서...독이 있어서...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고, 피부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치료하는 방법은, 한약과 피부염 증상 부위에 사용하는 천연물약(저희 한의원에서 오랜 임상을 통하여 직접 개발한 약물)을 병행하여 치료하는데, 한약은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체질 개선을 통한 피부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도록 하는데 치료 목적이 있으며, 천연 물약은 증상 부위의 피부 기능 개선과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하여 병행합니다. 치료 기간은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6개월을 예상하고 치료합니다. 치료 비용은, 한약이 한달분에 30만원이며, 바르는 물약은 120ml 용기의 한병에 5만원으로, 증상 부위의 상태와 크기에 따라 사용량이 정해지기 떄문에 한달 비용을 정확하게 산출하긴 어렵습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목적은 치료 후에는 반복되는 증상이나 증상의 재발이 나타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오랜동안 임상에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증상으로 치료하여 완치의 결과를 아주 많이 얻었으니,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치료방법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