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49세 남자 직장인으로 우연히 신문기사 보고 여기 까지 들어 왔습니다.
2년전에 엉덩이에 작은 발진이 생긴 이후, 직업이 하루 종일 앉아서 하는 일이라
작은 발진 하나 땜에 자세가 나빠져 의자에 접촉되는 엉덩이 부위에 습진이 생겨
1년 1개월을 제대로 앉지 못하고 서서 근무(죽을 고생ㅠ)하다보니 작년 겨울이 되면
서 발진이 없어져 좋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1년만에 제대로 앉아보니 그 부위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과 비례해서 빨간 반점도 생기면서 말이죠..
올해 1월초 부터 대학병원에서 압박두드러기로 진단하에
항히스타민제, 싱귤레어 2가지 약을 계속복용하고,
6월경부터 발진은 거의 안생기는데 압통은 여전히 제게 고통을 줍니다.
잘아는 한의원이 있어 2주전부터
상기약 2종과 침,환약 치료중인데 침 2번맞았는데 침
맞은 2일정도는 압통이 줄었는데 3~4일 지나면 또 다시 고통이 시작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기사보고 선생님 홈페이지 읽어보니 나도 희망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이론에 공감하는 것이 속에 열이 있어 피부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피부기능에 문제가 있어 발병한다는게 수긍이 갑니다.
(저도 과민성 대장염이 있어도 피부질환과는 무관하다 생각드는데 한의원에서는
연관을 짓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병도 나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