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3년 정도 된 두드러기 처음에는 별 신경 안쓰고 피부과 가서 약 먹고 하다 좀 심해져 알러지 테스트를 했는데 저는 육류와 우유와 밀가루에 반응을 보여 먹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정말 음식을 가려가며 치료를 했지만 약먹을 때만 잠깐 없어지고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다 보니 일년이 훅 지나가더군요,
시도 때도 없이 가렵고 누가 보면 옮기는 전염병처럼 빯갛게 팔이며 얼굴이며 창피해
밖을 나갈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지만 히스타민제는 이젠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피부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또한번 검사를 하고 이번엔 정말 약도 열심히 먹고 가리라는 음식은 모조리 가려 가면서 정말 이악물고 치료를 6개월 ...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사람이 먹는걸 잘먹고 잘자야 하는데 이놈에 두드러기 때문에 먹는것 보다 가리는것이 더많으니 살은 점점 빠져 가고 가려워 잠도 잘수가 없으니 신경은 예민해져 가고 한의원 치료도 소용 없구나 포기하고 있던중 인터넷으로 원장님 게시판에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 두드러기가 치료된다는 말씀에 정말 전 화색이 돌았답니다.
처음 치료 시작했을때는 너무 가려워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하루 2번씩 먹어야 했는데요
지금 한달하고 보름이 지났는데 이제는 5일에 한번정도 약을 먹어도 견딜수 있어요.
정말 좋은건 먹고 싶은걸 마음대로 먹을수 있다는 즐거움과 잠을 잘 잘수있다는 행복함이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어져 반신욕하기가 좀 힘든데, 꼭 해야 되겠죠?
치료가 잘되고 있어 전 정말 만족합니다.
원장님 2달후에 오라고 해서 약 다 먹을때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