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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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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7~8년전 부터 얼굴에 빨갛게 열꽃처럼 증상이나타나 피부과에서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진단을 받고, 증상이 나타날 떄 마다 복용하는 약과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로션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는데, 그런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반복되어 질문을 주셨군요. 이 증상은 피부염 증상으로, 피부 기능이 떨어져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으로 한의원에 가시면 대부분은 열 떄문으로 원인을 진단하지만, 이는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닙니다. 글 내용과 같은 증상이 7~8년동안 반복되어 왔는데, 만일 내적인 장기의 열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7~8년동안 증상이 지속되었을 떄에는 내적으로 건강에 다른 문제점을 유발했을 겁니다. 이 증상은 단순히 증상 부위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반복되는 증상으로, 내적인 장기의 열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매일 1~2시간동안 운동을 하고 목욕탕도 자주 가신다고 하셨는데, 운동을 한다면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여 얼굴에서 땀을 흠뻑 내도록 해주시고, 평소에 집에서나 목욕탕에서 반신욕을 하여 땀을 내는 방법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목욕탕에 가셔서 뜨거운 싸우나나 찜질방에서 땀을 내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 내측에서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되도록해야 하는데, 싸우나나 찜질방은 주변의 뜨거운 열이 피부를 자극하여 단순히 피부 표면에서 수분만 배출시키고 오히려 피부 내측으론 열을 자극하기 떄문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글 내용의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치료방법으로...몸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일부분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