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 랍니다
첫 아이를 낳기 전까지 습진 한번 걸린적 없던 제가 큰 아이를 갖기 위해 몸 상태도 안
좋은 상태에서 갑자기 인공에 시험관 까지 해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손 등에 좁쌀 처럼 올라와서 긁기 시작 하더니 짐 현재 3년 동안 습진으로
인해 우울증 증세 까지 나타 납니다 혹..... 면연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피부과 약을 장시간 발라서 인지 열 손가락이 피부가 얇아 졌어여 잘 갈라지기
도 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최악 이었습니다 습해서 그런건지 열 손가락 모두 진물이
가득 가려움을 이겨 내려고 진짜 뜨거운 물로ㅜㅜ 그리고 후회 하고 저희 집에 장갑만
해도 100켤래 되는거 같아요 외출시에도 항상 하얀 장갑 첫아이 임신 모유 둘째 임신
으로 약도 못 먹고 그래서 3년 동안 치료를 못해서 병을 키워 온것 같아요
짐도 아이들 씻길때는 항상 위생 장갑을 끼고 씻긴답니다 ㅠㅠ
정말 뿌리를 뽑고 싶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아주대 피부과를 갔는데 조직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라고여
병원을 다니고 싶어도 둘째가 신생아라 한번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게 되고
낳을 수만 있다면..... 조만간 찿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