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12월에 내원해서 10년 넘은 두드러기로 치료받고 있는 이미숙 이라고 합니다.
상담 전 까지는 전 그냥 제 증상이 만성 두드러기로만 알고 지금껏 피부과나
다른 한의원에서는 두르러기 에 따른 약과 바르는 연고도 가끔 병행을 하면서
매일 엄김 없이 약을 먹어도 발진이 나며 가렵고 긁어 난 상처들을 보면서
이렇게 평생을 가려움으로 먹어도 듣지 않는 약을 먹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하는 괴로움으로 절망에 빠져 있었지요.
그런데 원장님을 만나 상담하면서 만성두드러기도 있지만 약간에 피부 묘기증
증상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지금 까지 10년 동안 다니던 모든 병원에
원장님들에 얼굴이 스쳐가며 돈 들인것이 너무 아깝더군요...
이제야 제대로 된 분을 만나 정말로 치료다운 치료를 해보겠단 생각에
전 그날로 집에 와서 원장님 말씀대로 반신욕 바로 시작하고 기름기 있던 음식과
밀가루 음식은 먹지도 못했는데 과감하게 시도했습니다.
반신욕은 처음 했을 때는 땀도 나지 않고 힘도 들고 몸에 무리가 가더군요,
여러 번 전화드려 상담 드렸지만 , 나을수 있을거란 믿음을 주셔서 힘들어도 열심히
했답니다. 그렇게 약도 어쩌다 술 한잔 먹는 날에도 꼭 먹고 자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원장님 전혀 가렵지 않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워 졌습니다.
술을한잔 해도 어떤 음식을 먹어도 심지어 싸우나를 해도 전혀 두드러기 발진이나
가렵지가 않습니다.
10년된 두드러기 전 3개월만에 완치가 된걸까요?
약도 다 먹었는데 지금 걱정입니다. 조금더 약을 먹어야 하는 건지 원장님 찾아 뵙고
상담을 받아야 하는건지....
빠른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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