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만 되면 손바닥이 간지러 자다가도 긁고 피나고 손바닥 피부속 전체가 물집이 잡히고 가려워 긁고 각질생기고 딱지 않고 손바닥이 거칠어 어디가서 쉽게 손을 내밀어 본적이없었어요. 남친과 손을 잡을때도 왼손은 습진 때문에 몰래 감춰야 하기에 자리를 바꿔가며 손을 잡아야 했구요, 그렇게 몇 개월 감추고 버티다 들통이 나서 남친 소개로 나헌식 한의원에서 치료를 했던거 기억하시죠~ㅋㅋ 처음엔 창피해서 손을 내밀기 힘들었지만 원장님께서 몇 개월 만 시간투자하고 약 열심히 먹고 바르고 하면 이쁜피부로 돌아올수 있다고 희망을 주셔서 치료 시작하곤 창피한걸 잊고 어디서든지 바르는 물약 꺼내서 바르곤 했어요... 그렇게 지금 2 개월 지났구요 , 많이 가려워서 피가 날때까지 긁고 그래도 가려우면 각질 관리하는 솔로 막 긁곤 했는데 지금 손바닥이 가려운것도 많이 줄어 들었구요. 건조해서 갈라지고 두껍던 피부도 좀 촉촉해 진거 같아요. 저보다 남친이 더 좋아하는거 있죠...~ㅋ 원장님 발가락과 발에 습진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것도 치료가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네요~. 그럼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