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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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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님,
안녕하세요. 대부분 기미가 나타나는 원인이 많이 있지만, 물론 간기능의 이상에 의해서도 증상이 보일 수 있어, 한방에서는 기미를 간반(肝斑)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렇지만 기미가 꼭 간에 이상이 있어 때문에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간에 이상이 있어 기미증상이 나타난다면, 기미가 있기 전에 미리 내과에서 간에 관련된 질환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간에 간단한 질환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 조금은 심각한 질환이 있을 떄 기미증상이 혹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간에 심각한 질환이 있을 떄 기미증상에 대해 신경쓰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요? 기미는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다른 원인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기미가 나타나는 경우는 많습니다. 기미는 내적인 원인이 있어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증상 부위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기미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떄 내적인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으며, 피부에 열 자극을 받으면 피부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자극받은 열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고 피부내측에누적될 떄,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기미증상이 진행됩니다. B형 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생활하는데 있어 주의를 하면 간에 어떤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 일반적인 증상이며,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으로 크게 여기지 않는 증상입니다. 현재 번지고 있는 기미증상은 간에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며, 단지 피부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은, 천연식물을 달인 물약을 복용하고, 천연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증상 부위에 하루에 3~4회 바르고, 한약재로 만든 가루약으로 하루에 한번 팩을 하는, 세가지 방법으로만 치료하며, 복용하는 약물이 한약이 아니고 천연식물을 달인 약물이어서 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으니, 치료에 대해 전혀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한의원의 기미치료방법으로 임상에서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아주 많이 얻고 있으니, 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