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넘 걱정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 태열기가 있더니, 2개월 좀 안되자 몸에 접히는 부위에 좁쌀 처럼 뭐가 나고,
색깔도 빨간색이어서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로션처럼 생긴거 하나 심할때만 바르라고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그거 바르면 빨갛게 됐던 부분도 많이 가라앉고...그랬습니다..
지금은 낼이면 딱 4개월이되고요...
지금도 병원에서 받은 로션을 바르고 있습니다.
증상은 팔,다리,발목에 접히는 부분에 빨갛게 되어 있고요 아이가 가려워합니다.
얼굴에는 양쪽 볼 부위가 빨갛고 딱딱합니다.
간혹 약간 하얗게 각질같은것도 좀 보이긴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밤에는 가려워서 잠을 설치는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아토피가 유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희 부부중에 누구하나 피부질환을 갖고 있지 않고,
큰아이도 지금 4살인데 그런게 없거든요...
제가 알고 싶은건 처음증상이 이러다가 점점 진물이 나고 심해지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 됩니다.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 보니까 넘넘 걱정되고, 무섭고.. 그래서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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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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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님,
안녕하세요. 4개월된 아이인데, 아토피증상이 발생하여 질문을 주셨군요.
아이의 증상은 태어난지 2개월만에 증상이 시작되었고, 피부과에서 아토피증상으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고 있지만 증상 치료가 안되고 반복되고 있군요.
현재 증상은 볼 부위와 얼굴,팔다리, 발목 접히는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아이가 가려워서 잠을 설친다고 하셨는데, 이 증상은 유전적인 증상은 아니며, 혹 증상이 앞으로 심해지지 않을까?...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군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에 아토피증상이 발생하면 거의 100%는 태열 떄문이라고 원인진단을 하지만, 아토피증상은 태열 떄문에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아이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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