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박민지 엄마입니다. 민지는 약물을 복용한지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얼굴과 목뒤는 여전히 각질이 있고 덜 긁으려고 노력해서인지 조금 덜해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더우면 울긋불긋 도돌도돌하게 발진이 생깁니다. 팔꿈치와 무릎 뒤쪽과 서혜부쪽은 여전히 긁어서 상처가 나 있습니다. 가려움도 여전하다고 하는군요. 온 몸에서 각질이 떨어집니다.
원장님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른 증상호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반신욕을 겸하면 좀 나을까요?
여전히 긁은 상처 때문에 뿌리는 약물은 자주 바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 세번 정도입니다. 따갑다고 자주 바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얼른 나아서 아토피 없는 정상적인 피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초가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또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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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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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애님,
안녕하세요. 민지님은 현재 23살이고, 아토피증상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를 시작한지 이제 5개월쨰이군요.
어제 5개월째 약을 보내드렸고,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하기 전에는 증상이 얼굴과 목,팔다리의 접히는 부위, 서혜부와 특히 손부위가 증상이 심했고, 전신은 꺼칠꺼칠한 건조한증상이 있었는데, 얼굴과 목 뒤의 증상은 전보다 좋아진 것 같은데, 팔꿈치와 무릎 뒷쪽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군요.
아마도 각질이 떨어진 부위에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미세한 상처가 있기 떄문에 약을 바르면 약간은 따가운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빠른 효과를 기대한다면, 바르는 약물을 하루에 5~6번 정도 발라야만 증상의 빠른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떨어져 미세한 상처가 난 부위는 물만 닿아도 따갑다는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따가운 증상을 느끼더라도 열심히 발라줘야만 증상의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토피증상으로 휴학중이신데, 이번에 확실하게 치료하여 다음 학기에는 복학을 해야 하니까요.
지금 반신욕을 해도 되지만, 반신욕을 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혹 더 올라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만일 반신욕을 한다면 몸에서 땀이 흠뻑 나도록 인내를 갖고 하셔야 합니다.
약물을 바를 떄 따가우면 뜨거운 물에 들어가도 따가운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점을 참으면서 하실 수 있는지?
따님이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아토피증상으로 고생하고 있기 떄문에 어머님으로써 많은 걱정이 되시겠지만, 지금하고 있는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을 통하여 박민지님이 아토피증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다해 치료해 드릴테니, 힘!!! 내시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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