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부터 묘기증 증세가 생기더니 요즘은 조금만 피부를 만져도 열이 납니다.
어떤 원인일까 나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의 요인중
첫번째 루프인것 같기도 하고 ....
갱년기 증세의 일종인가 생각도 들지만,
미레나 루프를 한지는 4년입니다.
지금은 생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나이는 41세이구요. 아이는 2자녀입니다.
미레나는 호르몬이 감겨 있는 피임제품으로 자궁내막이 강력하게 억제되어 생리량과 생리기간이 억제된다고 합니다. 미레나에 함유된 호르몬은 자궁 내에서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므로, 전신적인 호르몬의 영향이 거의 없어 호르몬으로 인한 부작용이 드물다고 합니다
둘째 원인은 EM이 아닐까?
세안, 목욕, 등 EM을 만들어 사용한지는 1년이 다되어 갑니다.
피부에 많이 접촉하는 미생물이지요.
아직 EM의 부작용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셋째 원인은 운동부족인가?
요가를 몇년 하였는데 요즘 게을러서 잘 안하고 있습니다.
증세를 완하할 수 있는 방법이나 원인을 안다면 마음이 편안할것 같습니다.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김문정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몇개월 전부터 피부 묘기증이 발생하여 질문을 주셨는데, 글 내용에 원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주신 내용은 원인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루프시술을 한지는 4년 되었지만 그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고, EM을 사용한지는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마 이 제품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한다면 피부 묘기증이 아니고 일종의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해야 하는데 그런 증상은 아니고, 요가를 몇년 했는데 요가를 하지 않아 운동부족인가?...하셨는데, 만일 원인이 된다면 운동부족이 현재의 증상을 유발하는 동기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유산소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내는 방법으로 매일같이 해왔던 분이 그런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피부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현재는 피부만 만져도 열이 난다고 하셨는데, 이는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저희 한의원에서는 원인을 진단합니다.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원할하게 배출이 이루어지면 그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피부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약간의 자극만 가해도 열이 나고 발진이 보이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땀구멍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내측에 머물러 있기떄문입니다.
피부증상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지만, 한번 발생한 증상은 쉽게 치료가 되지 않아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증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나타나 반복되는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피부묘기증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아래와 같이 설명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