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제주도에 살고있는 21살 아토피를 앓고 있었던 청년입니다
제가 10년가까이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19살때인가 거의 온몸에 진물범벅에 옷에 피가 다묻고 거의 사회생활을 못할 정도로 앓고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다른 병원가도 잠깐 좋아졌다 다시 심해졌다 도저히 나을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제아토피때매 집에서도 부모님이 맨날 걱정하시고 하루하루가 절망적이었죠
19살때 어떻게 하면 나을까 고민을 계속했습니다 수능끝나고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알아보다가 제주도에서 서울에 있는 나헌식 한의원을 왔는데 반신욕하고 뿌리는약 먹는약 을 처방 받았습니다
남들은 보면 3개월? 이정도 하고 잘 안나으니까 이 병원도 아니다 싶어서 결국 포기하는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저는 반신욕을 1년 가까이했습니다 1년좀 더한거 같기도 하구 목욕탕을 새벽6시 일어나서 매일 갔습니다
그때는 피부가 안좋아서 창피한 것도 있고 그래서 초반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갔죠 한2~3명 친한 친구들이랑 가서 20~30분 길게는 40분 매일 반신욕을 했습니다
3개월 정도때는 좋아졌다 말아졌다 그래서 의구심이 처음에는 너무 들었습니다 나을 수있을까? 돈날리는거 아닐까 똑같이 다른 병원처럼 포기하는거 아닐까?
그래두 꾹참고 나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했습니다 6개월 정도 하니까 피부가 조금씩 좋아지드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매일 반신욕을 했습니다 1년좀 더한거 같기두하고 그리고 좀있다가 군대를 갔는데 지금 휴가나와서 글쓰고 있는데요
정말 아토피증상이 없어요 ㅠㅠ 제가 갑자기 없어져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아토피가 없어졌는데 제가 그걸 잊고 있었어요 저는 지금 예전에 어떤 증상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술먹어도 안가렵고 신기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원장님한테도 감사하고 정말 힘들잖아요 ㅠㅠ 다들 힘내시라구 쓰는 거에요
제가 10살때부터인가? 앓았는데 나은거에요
반신욕하는 이유가 땀배출을 잘되게 하려고 하는 건데요 원래는 추워서 전기장판 온도 3 그정도로 맞춰놓고 자면 가려웠어요 왜냐면 더운데 땀이 안나오니까 긁게되요
어제는 3으로 맞춰놓고 자니까 티가 다젖어버렸어요 하나도 안긁고요
아토피있는사람이 운동장을 10바퀴 뛰잖아요 그러면 땀이 나긴나도 잘안나요
왜냐면 그부위에 땀배출이 잘안되거든요 그래서 정말 가려워요
저는 여기서 치료받으면서 다 이해해 버렸어요 나을수 있는 방법을요 원리가 있어요 저보다 원장님께서 더 잘아시니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무작정 음식,환경 등등 이런 것도 다중요한데요 라면끊는다고 인스턴트음식 안먹는다고 나으는게 아닌거 같아요
저 라면 매일먹고 피자,치킨 다먹어요 솔직히 그런거 별로 지장없어요 물론 예외이신분도 있겠지만요;;
저 치료도중에도 흡연자입니다 담배피고 치킨,라면,피자,햄버거 등등 친구들이랑 놀게되면 먹게되잖아요 다먹었어요 물론 술은 좀 삼가했죠 왜냐면 술먹으면 정말 가렵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아예 다나아서 술도 마음껏 마셔요
반신욕이 정말 중요해요 뿌리는 약도 잘뿌리고요 힘내세요 정말 나을수 있어요 ㅠㅠ 예전에 반팔티 입을때가 얼마나싫었는지 몰라요 목주변에 팔접히는 주변에 진물투성이 피투성이 ;; 여자친구 만날때도 친구들 만날때도 얼마나 신경쓰였는지 몰라요 ㅠ 지금은 하나도없죠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니에요
힘내라고 정말 나을수 있으니까 힘내시라고 쓰는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반신욕이 정말정말 중요해요 먹는약 뿌리는 약은 필수고요 약이 보조역할을 하는거에요 반신욕도 안하면서 약뿌린다고 나으는거아니에요 ㅠㅠ 반신욕이 40프로 뿌리는약 30프로 먹는약30프로 인거같아요 여러분 정말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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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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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창님,
안녕하세요. 군에 작년에 입대한 이야기는 들었는데, 휴가를 나와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제주도에서 어머님과 함께 처음 내원했을 때 증상이 얼굴 뿐만이 아니고 전신에 심하게 나타나 처음에 얼굴을 들지 않고 진료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치료도중에도 증상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완치가 되어 어떤 자극을 받아도,어떤 음식을 섭취하여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군요. 술을 먹어도 전혀 가렵지 않고 열을 자극주었을 떄 땀이 잘 난다면 이제는 아토피로 부터 완전하게 벗어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할 때도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말고 모든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료하도록 설명을 드렸고, 치료중에도 글 내용의 음식을 다 섭취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술만 빼고...술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열자극이 올라와 가려운 증상이 더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강민창님이 올려주신 치료후기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휴가를 나왔으면 친구들과 어울려 많이 바쁠텐데, 이렇게 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군생활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