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작년 9월 말일경 신혼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신축은 아니고 4년정도 된 건물이고 빌라이며, 이사전에 도배만 했습니다.
이사후 하루 이틀 후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유독 신랑은 아무 이상없는데 저만 몸이 가렵고 왼팔이 가려워서 긁으면 벌레기어가듯이 선명하게 긁은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왼팔이 낳으면 오른팔이 그후엔 다리가 이런식으로 번걸아가면서 가려웠다가 없어졌다가 .. 그리고 .. 거실에만 있으면 발생되고 안방에 들어가서 있으면 가라앉곤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정말 심할 정도로 온몸에 가려움증이 생겼고 .. 결국 피부과 갔으나, 뻔한 답변에 약을 먹게 되었는데 .. 약을 먹으면 조금씩 가라앉는듯 했습니다. 꾸준히 먹진 않고 가려울때만 먹었습니다.
한달정도 그렇게 가려웠을까요 ?? 약먹은 이후 .. 거진.. 증상이 없는것 같다고 생각되고 .. 있어봐야 그냥 살짝 가려운정도 .. 정말.. 낳은건줄 알았습니다. .. 근데 .. 두달전부터 얼굴까지 갑자기 .. 가려움이 나타나더니 눈알까지도 빠질것 같고 .. 양볼에 여드름 난것처럼.. 빨갛게 양쪽이 올라와있습니다.
결국 피부과를 또 가서 동일한 답변 (새집증후군 및.. 피부 알러지는 수천가지가 있다는 답변) 을 받고 .. 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에는 그 약이 듣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똑같은 집에서 유독 저만 이런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너무 가려움이 힘듭니다.
시원한 답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