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휴가를 다녀와서 얼굴이 붉고 두드러기처럼 뭐가 나면서 가려워 피부과에 갔어요.
갑자기 얼굴만 그러고 다른 곳은 이상이 없어서 햇볕을 많이 봐서 그런가?그렇지않음 썬크림을 많이 발라서 화장독으로 생긴줄 알았어요.
그래서 피부과에서 약을 먹고 연고를 발랐더니 그때는 없어졌는데 며칠 지나니 처음보다 더 부위도 넓고 더 빨갛게 심해지는거예요.
그러더니 각질도 생기고 가렵고...피부과 치료하면 다시좋아지고...이렇게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피부과 약 좀 독하다고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심해지면 치료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하시면서 만성으로 진행되면 평생 이렇게 살수도 있다는 말에 걱정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너무 가렵고 붉게 올라온게 보기 싫거든요.. 피부때문에 이렇게 신경써보긴 처음에요..
정말 답답합니다.. 피부과가면 약주고 연고주는게 다 인데...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하나요?
이거 어떻게 치료해야하죠?
치료만된다면 뭐든 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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