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0살의 남자 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나기 시작한 여드름이 줄어들기는커녕 더 심하게 나고 있는듯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의사님 게시판에도 있듯이 저는 B형 간염환자로 간이 좋지 않고 피로 및 다른 영향으로 인하여 피부가 더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업무는 사무업무라 크게 이물질과는 상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 병원에 가면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것 처럼 말하는 것 같아 별로 가기가 싫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느병원에서는 모낭염이라고도 했으며 어떤 병원에서는 여드름이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양약을 복용하였으며 소독연고를 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마 양약은 곰지 않도록 하는 약이였습니다. 5년전에 한의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열을 내리는 목적으로 약을 4개월동안 복용하였고 뭉친 피를 한번씩 뽑은 적이 있는데 증상은 심해졌고 약을 복용하면서 배가 아픈 정상이 있어 약 복용을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님께서는 악성여드름을 어떤 방법으로 다스리는지? 제가 생각할때는 잘은 모르지만 아무리 소독이나 연고도 좋지만 그것들은 단지 더 번지거나 피부흉터를 막아줄수는 있어도 근본 대책은 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약제를 사용해 체질을 개선한다던지 장기를 다스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겪어온 저의 짧은 소견으로 말입니다. 현재 제가 부산과는 멀리 있는 관계로 직접 가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지만 만약 의사님께서 악성여드름에 대하여 완치를 한 경험이 여럿 있다면 거리에는 상관없이 찾아 뵙고 싶습니다. 다른 부위도 나지만 특히 턱밑 부분에 집중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에게는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만큼 심각하고도 중요한 문제임을 잊지 말아줬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