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이나 찬바람에 노출이 되면
손은 전체가 붓는 정도구여..
몸은 모기에 물린 것처럼 굉장히 많이 부어오르고 가려워요...ㅠ
이런 증상이 처음 알게된건
1년전쯤 된거 같은데.. 작년에 찬바람을 쐬고
버스를 딱 탔는데 갑자기 귀가 막 간지럽고..꼭 뭔가가 꿈틀거리는 것처럼ㅠㅠ..
그리고 귀를 만져보니까 막 열이 나는게 느껴지더라구여..
그 이후로는 증상이 좀더 심해져서..
차가운 바람이나 차가운 물만 닿아도 심하게 부어 오르거든여..
피부과에 가니까 명쾌한 치료방법이나 그런건 못듣구여..
그냥 특별한 치료방법이..없다고 하더라구여..
거기서 주는 약만 먹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땜에 괴로워죽겠습니다..ㅠ ㅠ
한랭성두드러기..고칠순 없는건가여?
아님 완화라도..
정말 괴롭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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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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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경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증상은 차가운 바람을 쐬거나 차가운 물건들은 만졌을 떄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가려운 증상이 보이는데, 이는 전형적인 한냉성 두드러기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두드러기 증상은 열 자극을 받았을 떄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냉성 두드러기 증상은 정반대의 자극을 받았을 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타나 왜? 그런지? 무엇 떄문에 나타났는지?...아주 많이 궁금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증상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 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인데,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피부는 추운 곳에 노출되면 땀구멍이 보온을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수축이 됩니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피부는 땀구멍이 수축되어도 어느 정도는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어느 정도는 배출이 이루어지지만, 한냉성 두드러기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피부기능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수축된 땀구멍이 전혀 열리지 않아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땀구멍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기 떄문에, 글 내용처럼 붉은 발진과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증상은 체질이 변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기능 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하고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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