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로 2번째 약을 다 먹었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긴한데 열이 오르지 않더라도 항상 얼굴은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좀 붉어져 있다가, 뭔가 외부의 환경이 안면을 자극해오면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아직은 빨개지고 맙니다. 그래도 열심히 복용해봐야지...하는 생각은 늘 가지고 삽니다.실은...정말 이것 때문에 한약을 몇년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요, 이젠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도 중간에 호전증상이 좀 주춤하다 싶으면 쉬 포기하게 되고 한숨부터 내쉬게 되거든요...후후 그렇지만, 원장님이 정말 마지막 의사선생님이다 생각하고 끝까지 치료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시간을 좀 내서 내원진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1월중에는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약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값은 오늘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