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아토피 때문에 치료중입니다. 15년 정도 되었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연고를 아무리 발라도 아토피에 별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입을 벌리기도 힘들고 볼 부위 같은곳은 하얗게 각질이 많이 일어났어요. 자는 동안 가려워서 긁다보면 잠을 깨기도 여러 차례이구요. 최근 1년 사이에 상태는 더 안 좋아져서 이제는 대중 목용탕이나 헬스장 등 몸이 노출되는 장소에는 아예 못 가고있어요.. 사람들이 좋지 않은 시선들도 자꾸만 쳐다봐서... 오히려 제가 더 사람들을 피하게 되네요... 홈페이지 상단에 “피부질환은 사람의 몸을 죽이지는 않지만 마음을 죽이는 병입니다.” 라는 문구를 보니 정말 공감도 많이 되고 울컥하는 마음입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피부과 치료며 ㄱ**한의원에서 약도 1념 넘게 꾸준히 복용했지만 늘 치료는 그때 뿐 이였습니다. 저 치료 하면 나을 수 있긴 한가요..? 요즘은 피부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일도 하지 못 하겠습니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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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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