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운동을 하거나 빠른 걸음을 걸었을때나 더운곳에 있을때 열이 나면서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듯한 따끔따끔한 증상을 느껴왔습니다.
요즘에낧씨가 더워지면서 매일같이 수시로 증상이 나타나 신경이 저도 모르게 날까로워졌습니다.
피부과에서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하던데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기 글을 보니 치료할 수 있다고 써있던데 치료할 수 있는지?
음식은 가리지 않아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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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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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환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증상이 작년 여름부터 발생하였고, 요즘에는 증상이 매일같이 수시로 나타나 질문을 주셨군요.
콜린성 두드러기증상은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된 열이나 외적인 자극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열이 유발될 떄, 열 배출이 땀구멍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내측에 머물러 있으면서 피부를 자극하면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땀을 내게 되면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배출이 이루어져 일시적으로 가려운증상이 없어집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증상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운동을 할 떄나 더운 곳에 있을떄 일시적으로 열을 자극받았거나 유발된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을 떄 증상을 느끼기 떄문에, 운동으로 인하여 발생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과정중 증상이 나타나 불편하더라도 운동을 열심히 하여 땀을 내면 일시적으로 글 내용처럼 증상이 수그러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증상은 피부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하고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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