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장님
전이런곳에 글을 잘올리는편은 아니지만 상담Q&A란에 치료에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저도 여기 한의원에서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처음 내원했을때가 2002년 4월20일 토요일이었습니다.
지금현재 약 보름여가 지났고 약을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15일여 치료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려니 조금 그렇지만 현재 저의
상태를 알려드리면서 치료중인 모든 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바램으로 글을 올림니다.
저도 어릴때 초등학교6학년쯤 해서 부터 이마에 조금씩 생겨
나이가 들수록 다들아시겠지만 대칭형으로 부위가 점점 커지고
넓어졌습니다. 현재 제나이는 35세이구요.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이 이사이트를 보게되어 성남까지 치료차 올라갔습니다. 제가 사는곳 여기는 대구입니다.
한번 올라가지니 정말 장난이 아니든데요..
횡설수설 말이 많았는데 현재 보름 지난 현재 저의 치료 상황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전 지금 양발만 집중적으로 바르고 있거든요.. 물론 먹는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구요
많이들아시겠지만 손.발부위가 가장 치료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더디게 진행되는것 다들아시죠?
그한부분인 발부분만 일단 시작했습니다.
지금현재 조금씩 색깔이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진행이 빨라 저도 많이 놀라고 흥분도됩니다. 백납부위중간에 조그만 점같이 생기기도하고 정상피부와의
경계부분에서 조금씩 안쪽부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눈으로 봐서 확연하게 많~이 나았구나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전 매일매일을 보기때문에 조금씩 좋아진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치료하면서 조금 힘든것은 직장생활을 하기때문에 바르는약을 2번 밖에 바르지 못하고 있는것과 바른후의 건조함 때문에 조금
그렇습니다만.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너무 장황한 글을 올려 원장님과 이글을 보시는여러분께 죄송하구요 저도 그랬지만 반신반의 하는 심정이 다들 있겠지만 치료중에는 자신을 믿고 원장님을 믿고 열심히 치료하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이름과 나이 모두 실명이구요 집은 대구입니다.
직장은 구미의 삼성전자 2사업장입니다.(아시죠 Anycall)여기서 만듭니다. 서로 믿고 치료하자는뜻에서 모두 밝히는것입니다.
치료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삽시다.
마음의 병이 더 큰병이니까요.
그럼 다음에 또 진행상황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