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점 주위가 하얗게 되더니.. 조금씩 하얀 부위가 커졌습니다.. 그렇게 2~3년쯤 지나고 골반 양 옆이 하얗게 되길래 살이 트는줄만 알고 또 1~2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엔 다리가 또 하얗게 되기 시작해서 피부과에 갔더니 백납이라고 하는데.. 여기선 치료할수 없으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평생 고칠수 없고.. 난치병이고.. 점점 더 커질수도 있고..온 몸으로 퍼질수두 있다고 하는데요..
원인을 알수 없는 병이라서 고칠수 없다고만 하는데..
어떻게 환자에게 이렇게 밖에 말을 못해주는지..
얼굴에 생길 경우.. 사회생활도 할수 없는거잖아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인데... 이건 나이 들어서나 오는 병 아닌가요..?
너무 막막하구.. 우울증까지 생기려고 해요..
너무너무 슬프구 무서워요..
원인도 모르는 병이면 아주 큰 병인가요..?
그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마이클잭슨이 걸린 희귀병이라던데..
저처럼 백납에 걸린 사람이 또 있는지요........
그리고.. 백납이 다른 합병증도 가져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 상처 안나게 조심하라구 하던데.. 상처 주위에 백납이 더 잘생긴다고 해서요.. 그런데 저는 얼굴에 여드름이 좀 있는데 여드름 상처가 백납으로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예요..
아직은 보이지 않는 곳이라 그나마 다행이긴한데요.. 다른데까지 번지지 않는 방법과 고칠수 있는지.. 정말 낫을수도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백납인 부분이 완치가 안되더라도..제발....... 다른곳까지 번지지 않았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