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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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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을 읽어 보니 도한(盜汗)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도한이 나타나는 경우는 크게 나누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몸이 허해서... 또 한가지는 신경이 예민해져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험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중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이 되며, 치료도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치료방법은 보양식보다는 머리를 맑게해주고 정신적으로 긴장을 덜 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스트레스로 인해 허열(虛熱)이 상승되어 나타나느 증상으로 생각이 드니까요. 얼굴의 살이 없는 것으로 보아 소양인 보다는 소음인으로 생각이 드는데...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그에따른 보양식도 정해지는데, 소양인이면 돼지고기가 몸에 잘 맞는 음식이고, 소음인이면 인삼,꿀,보신탕,삼계탕 등이 몸에 잘 맞는 음식입니다. 만일 소양인이 소음인에게 해당되는 음식을 너무 자주 먹게되면 전혀 도움이 안되고 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소양인과 소음인은 정 반대의 체질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