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선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언제부턴가
글을 올리려고 여러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오늘이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전 지금 원장님 덕분에 건선을 극복해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8월에 심한 편도염을 앓고 나서 갑작스럽게 건선이 생겨
우울해하던 중 인터넷에서 이곳을 알게 되어 8월말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약을 8번째 다 먹어가구요,,,바르는 약도 아직은
열심히 바르지만 첨에 제게 있던 환부를 봤던 식구들은
모두 다 놀란답니다. 지금은 잘 보이지 않을만큼 많이
없어졌거든요.
그동안은 목욕탕에 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젠 수영장에
갈 생각도 할 정도랍니다.^^
첨에 한의원을 찾았을땐 다른 한의원,병원 사이트에서 봤던
글이나 환자들 상태때문에 큰 기대감은 없었지만
치료하기로 맘 먹은 이상 믿음을 가지고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1월엔 감기도 두번이나 앓아서 감기약도 복용했지만 또다른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았구 오히려 열이 많이 나면서 땀을
많이 흘렸더니 증상이 더 좋아진것 같았답니다.
8월 27일부터 치료를 시작했고 온수욕을 한달 반은 정말
꾸준히 했지요. 70액도 하루에 5~7회는 바르고 맘을 편안히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잘 보이지 않고 맘이 많이
게을러졌지만 완전히 없어질때까진 맘 놓지